Google colab 생활 코딩 머신러닝 강의를 들을 때 이후로 두 번째로 사용한 colab. 정작 잘 사용할 일이 없어서, 지금 듣고 있는 실습에서 데이터를 다루게 될 일이 기대된다. google colab은 Colaboratory를 줄여서 부르는 말. 브라우저에서 python을 직접 작성하고, 실행할 수 있다. 구글에서는 Colab의 장점을 세 가지로 꼽는다. GPU Free Access Easy Sharing No Setup process 그래서 아나콘다를 굳이 설치할 필요성을 아직까지는 못 느끼고 있다! 코드 블럭 한 줄 한 줄에 코드를 쓰고, 바로 Alt+Enter 또는 Shift+Enter 또는 Ctrl+Enter로 실행해볼 수 있다. Ctrl+Enter : 해당 셀 실행 : [2] 행에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