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주 마주치는 CORS 오류 프론트엔드 프로젝트를 할 때 자주 마주치는 오류 중 하나로 CORS가 있다. 토이 프로젝트를 할 때 API를 가져가 쓸 때도 빈번하게 발생했고, 현업에서 백엔드/프론트엔드 서버를 다르게 구축하고 개발할 때도 마찬가지이다. 토이 프로젝트를 할 때는 한 줄 코드를 넣어 프록시를 우회하도록 하며 API를 쓰거나(a), webpack 설정 파일에 개발 시에 사용할 수 있게 proxy 설정(b)을 해주곤 했다. 좀 더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는 백엔드 개발자에게 CORS 해결을 위해 협조를 요청해서 해결했다. (사전 지식이 부족했을 때 프론트엔드 단에서 실수인가 싶어서 온갖 자료를 찾아보면서 방법을 강구해봤지만 AWS 서버 설정 페이지에서 단 한 번의 클릭으로 해결할 수 있는 ..